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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준비2

[매일경제신문] "해외유학 꿈꾼다면.. 방학 때 미니유학 해보세요." [Edu Guide] "해외유학 꿈꾼다면… 방학때 미니유학 해보세요" `외국인 세계 최초` 박영희 미국공인교육플래너 "미국의 보딩스쿨은 전문지식뿐 아니라 도덕성과 윤리의식, 미래에 대한 비전과 통찰력, 봉사정신까지 갖춘 글로벌 리더의 산실입니다." 박영희 세쿼이아그룹 대표이자 미국 공인교육플래너(CEP)는 11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해외 유학의 장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박 대표는 외국인 최초 미 공인교육플래너다. 미국에서는 변호사, 의사, 회계사처럼 교육컨설턴트도 미국공인교육플래너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치러 자격증을 받는다. 하는 일도 한국과 다르다. 한국에선 드라마 `스카이 캐슬`처럼 컨설턴트가 대입에 사활을 거는 것에 비해, 미국의 교육플래너는 학생의 능력, 미래 전공 적성, 학생 개인 혹.. 2020. 2. 13.
미국 보딩 스쿨의 Myth, 근거 없는 믿음 (2) 미국 보딩 스쿨의 Myth, 근거 없는 믿음 (2)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미국 보딩 스쿨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과 진실에 대하여 파헤쳐 보겠다. 이 글은 미국의 IECA (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고, 코네티커트와 뉴 햄프셔주에 두 개의 교육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Marylou Marcus와 만나 의견을 나누었던 것을 근거로 작성했다. Myth: 보딩 스쿨은 술, 담배, 마약 등 취약하여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다. 술, 담배, 마약 등 범죄의 온상이다. (Boarding schools are hotbeds of alcohol and drugs.) Reality: WRONG 보딩 스쿨이 술 담대 마리화나 등의 .. 2012.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