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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선행학습2

패스트 푸드와 교육 저는 햄버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외국을 여행하며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배가 고플 때 어쩔 수 없이 휴게소에 있는 McDonald’s를 찾습니다. 혹은 붐비는 대도시에서 딱히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거나 식당의 질에 신뢰감이 들지 않을 때 그나마 햄버거의 맛은 검증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때만 햄버거를 찾습니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나이 많은 한국 아줌마의 식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McDonald’s에서는 느긋하게 앉아서 먹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체공학에 철저하게 반하여 디자인된 딱딱한 플라스틱 의자, 주문하고자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웅성거림, 마이크를 사용해 가며 큰 소리로 주문을 받는 소란스런 종업원들, 손님이 나가자 마자 부산스럽게 테이블을 치워대는 다른 종업.. 2009. 4. 19.
미국 대학 입학에 관한 편견, 진실 혹은 거짓 (2) - 미국의 교과목은 한국 보다 훨씬 쉽기 때문에 학업을 따라가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초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던 한국 학생의 경우 “Math King”이 아닌 학생이 없을 정도로 한국 학생들은 모두 수학을 잘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선행학습이 일반적이어서 미국 학생들보다 앞 선 진도의 수학을 배우므로 한국의 초등학생이 미국 학교에 입학하면 모두 수학 성적이 우세합니다. 그러므로 한국 학생들이 미국 학교에 입하해서 언어의 문제만 극복하고 나면 쉽게 학과목을 따라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교환 학생으로 미국에 유학한 학생이나 학부모 중에는 처음부터 우수한 학점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환학생을 받아들이는 미국의 목적은 유학생으로 이들의 교육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것이 .. 2009.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