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포스트1 미국 시카고대학 지원 시 SAT 점수 안내도 된다. 시카고 대학 지원 시 SAT 시험 제출하지 않아도 무방 SAT 점수 제출 의무화 폐지 확산 약 2주일 전 2018년 6월 14일 Washington Post의 교육 섹션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최고 명문 대학교의 하나인 University of Chicago에서 올해 입시부터 지원자들은 SAT나 ACT 등의 표준화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2019-2020년 입학 학생부터 SAT나 ACT 등의 의무적으로 시험 점수를 제출하게 했던 정책을 폐지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학교에서 공부하는 미국 학생의 경우이고 외국의 학생의 경우는 SAT 점수를 제출할 수 있다. 표준화시험 점수를 내는 대신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약 2분 정도의 동영상을 찍어 제출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 2018.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