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Day1 명문대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발견 명문대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발견 무조건 명문대학을 가야 한다고 믿는 부모가 있다. 그래서 미국의 최고 명문대를 보내기 위해 어릴 때부터 엄청난 학비를 부담하면서 조기유학을 통해 보딩스쿨에 입학시키고자 한다. 그런데 실상 자신은 명문대학을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어쩌면 자신이 명문대학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녀는 꼭 명문대에 보내 성공적인 인생을 살도록 해야 한다고 믿는 것 같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좋은 대학에 진학했다고 해서 우수하게 학교를 마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성공적인 삶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늘 강조했던 것처럼 학생 본인의 의지와 능력에 달려 있는 것이지, 부모의 조력이나 부모의 성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뚜렷한 목표와 이를 달성하려는 .. 2020.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