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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EU Business School6

EU Business School (3) EU Business School 캠퍼스 생활 https://www.euruni.edu/ EU Business School의 아시아 담당자는 Kenneth Quah이다. 싱가폴에 부모님이 계셔서 아시아에 올 때마다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인 부인에 사내 아이 둘을 키우는 Kenneth는 정말 가정적이고 공손하고 예의 발라서 참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Kenneth와 구미의 대학교, 대전의 TCIS, 안양외고, 과천외고, 미림여고, 해성여고, 서울외고 등 학교 방문할 기회가 많아서 함께 한 시간이 많았었다. 외국인 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유럽 경영학의 트렌드와 스포츠 매니지먼트에 대한 특강을 하곤 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열화와 같았다. 호주 시드니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공부하고 제네바의 올.. 2020. 6. 15.
EU Business School (2) EU Business School 비즈니스 프로그램 https://www.hotelinstitutemontreux.com/es/micro/estudios-de-hospitalidad-suiza-y-gestion-americana-515 EU Business School의 아시아 담당자는 Kenneth Quah이다. 싱가폴에 부모님이 계셔서 아시아에 올 때마다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인 부인에 사내 아이 둘을 키우는 Kenneth는 정말 가정적이고 공손하고 예의 발라서 참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Kenneth와 구미의 대학교, 대전의 TCIS, 안양외고, 과천외고, 미림여고, 해성여고, 서울외고 등 학교 방문할 기회가 많아서 함께 한 시간이 많았었다. 외국인 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유럽 경.. 2020. 6. 12.
EU Business School (1) EU Business School https://www.hotelinstitutemontreux.com/es/micro/su-vida-en-el-hotel-institute-montreux-516 EU Business School의 아시아 담당자는 Kenneth Quah이다. 싱가폴에 부모님이 계셔서 아시아에 올 때마다 한국을 방문한다. 중국인 부인에 사내 아이 둘을 키우는 Kenneth는 정말 가정적이고 공손하고 예의 발라서 참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 Kenneth와 구미의 대학교, 대전의 TCIS, 안양외고, 과천외고, 미림여고, 해성여고, 서울외고 등 학교 방문할 기회가 많아서 함께 한 시간이 많았었다. 외국인 학교와 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유럽 경영학의 트렌드와 스포츠 매니지먼트에 대한.. 2020. 6. 12.
SEASON'S GREETINGS May your heart and home be filled with the special warmth and glow of this holiday season! As the holiday season is upon us, I find myself reflecting the past year and those who have shaped me and my company in the most meaningful way. Sequoia and I are thankful for the support from our friends and families. I cherish our relationship with you and your family. With very best wishes from all of u.. 2019. 12. 21.
독일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국제학위과정과 EU Business School 독일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국제학위과정과 EU Business School 아주 오래 전 60-70년대에는 프랑스 독일 등지에 한국 유학생들이 많았다. 학비와 장학금의 혜택을 받았고 당시 선진국이었기 때문에 유학의 목적지로 선택되었다. 유럽의 대학에서는 각자 자국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독어, 불어는 필수과목이었다. 당시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제2 외국어로 독어 불어를 가르쳤고, 각 대학에 중문과는 없어도 영문과, 독문과, 불문학과가 없는 대학은 없을 정도였다. 1960년대 당시 독일의 유학생 대상의 동백림사건이 발발된 것만 보더라도 60-70년대 한국 학생들에게 독일은 유학의 선망지로 꼽혔었다. 그러나 80년대 이후 점차 미국과 영국이 유학지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독어나 불어를 하는.. 2019. 8. 14.
The ICEF Japan-Korea Roadshow The ICEF Japan-Korea Roadshow The ICEF Korea Roadshow was held at Lotte Hotel from February 27 to March 1, 2018. The conference and workshop are to provide educators and education service providers with opportunities to meet and undertake brief discussion during 30-minute face to face business meetings. There were just introductory meetings, but I could always continue talking with them so that .. 2018.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