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Google Science Fair2

미국 명문대에서 선호하는 과외활동 명문대에서 선호하는 과외 활동 최근에 들어 미국에서 받는 이메일 중 “Back to School”이라는 제목의 메일 수가 늘어났다. 이제 점차 개학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발등에 불이 붙은 12학년은 말할 것도 없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소위 명문대 입학을 위해 학업 이외의 과외활동에 대한 조언을 하려고 한다. “어떤 학생을 선발했을 때 향후 우리 대학에 더 유리할까”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학교 수업에 의한 내신이나 표준화 시험 이외에 지원자들의 과외 활동을 검토할 때 가장 주의 깊게 평가하는 것인 학생의 능력과 열정이다. 그렇지만 입학사정관에게는 “어떤 학생을 선발했을 때 향후 우리 대학에 더 유리할까”라는 문제가 더 중요한 화두가 된다. 이는 한국 부모나 학생은 즉각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개념.. 2019. 8. 10.
구글 과학 경시대회 (Google Science Fair) 구글 과학 경시대회 (Google Science Fair) 대한민국은 스펙 쌓기 열풍에 휩싸여 대한민국은 바야흐로 직장에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이나 미국의 명문 대학에 입학을 원하는 고등학생 하물며 미국의 유명 보딩 스쿨에 입학을 원하는 중학생까지 스펙 만들기 열풍이다. 훌륭한 스펙 만들기의 일환으로 Ivy League를 원하는 고등학생이나 미국의 명문 보딩 스쿨을 원하는 중학생들에게 구글에서 추진하고 있는 Google Science Fair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려고 한다. 그런데 Google Science Fair는 단순히 스펙 만들기로 추진하기에 너무나 어려운 프로젝트이므로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 13-18세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구글 과학 경시대회 구글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중시하는 회사.. 2014.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