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서머 인리치먼트 프로그램과 보딩스쿨 그랜드 투어 프로그램

전 세계 60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VVIP 컨시어지 업체인 퀸터센셜리 코리아에서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역삼동의 문화복합공간인 ‘더 라움’에서 프리미엄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 맞추어 런칭되는 퀸터센셜리 에듀케이션에서는 대표 컨설턴트인 박영희 (세쿼이아 대표이사 겸)와 미국교육컨설턴트협회 (IECA)의 창립자이며 초대회장인 Lloyd R. Paradiso가 VVIP 자녀들만을 위하여 보딩 스쿨 입학과 서머 인리치먼트 프로그램 등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에 관한 공동 행사를 주관한다. 

 

박영희와 Paradiso가 함께 기획하여 퀸터센셜리 에듀케이션에서 선보이는 2011년도 서머 인리치먼트 프로그램과 보딩스쿨 그랜드 투어 프로그램은 보딩 스쿨 입학에 관심을 갖는 VVIP 자녀들에게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서머 인리치먼트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 동안 필라델피아와 탬파에 위치한 미국의 명문 보딩 스쿨에서 집중적으로 ESL 수업을 받고, 현지 학생들과의 네트워크 형성, 문화 교류를 통한 효과적인 언어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명문 보딩 스쿨의 선생님들에게 교육을 받고, 최경주, 박희영, 애플비, 오길비 등이 사사했던 최고의 스포츠 코치들에게 골프 지도를 받으며, 보딩 스쿨 학생들과 빅브라더/빅시스터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의 언론사와 유학원에서 주최하는 것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보딩 스쿨의 기숙사에서 24시간 학생을 관리하는 시스템,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탬파로의 주말 여행, 다양한 특별활동, 대학 탐방 및 입학설명회, 저명 인사 초빙 연설, 현지 보딩 스쿨 학생들과의 자매결연 프로그램을 통한 네트워크 유지, 캠프 전후 테스트를 통해 영어 향상도 체크 등은 일반 유학원에서는 모방할 수 없는 퀸터센셜리 서머 프로그램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총 50명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교육 컨설팅 회사인 세쿼이아 홈페이지 www.goboarding.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기 참가 신청자에 한하여 박영희의 보딩스쿨 단행본과 프리미엄 아트페어 기간에 진행되는 박영희의 강의 참가 티켓을 증정한다.

 

 

문의:     ㈜ 세쿼이아 그룹 02-569-5433 / info@seqgro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