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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그룹/세쿼이아 소식

youngheepark의 이름으로 Twitter 시작하다

by yhpark@seqgroup.com 2010. 5. 30.

Twitter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제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글들의 제목만 Twitter에 보내는 소극적인 방법으로만 참여했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Twit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Follower를 거느리고 계시다는 모 대기업 회장님을 Following 하기로 했습니다. 엄청 바쁘신 와중에 회장님께서는 Follower 들의 멍청한 질문에도 너무나 자상하고 친절하게 답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 대기업의 회장님은 저의 상상보다는 덜 바쁘신 게로구나 생각했습니다. “회장님은 오늘 뭐 드셨어여?” 하는 질문에 “계란 후라이” 드셨다는 것을 보고 이런 글까지 읽기에 저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느껴 Following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출처:www.exoticaquarium.com

New York Times
Following 하다

그 대신 New York Times Education Section을 Following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제 블로그 독자들이 궁금하게 여겼을 Admission Yield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 2010년 5월 13일 자 New York Times에 게재된 Ivy League 대학들의 Admission Yields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 안내 책자를 보면 Accepted/ Enrolled/ Returning Freshmen Rate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가장 최근에 Campus Bound에 소개된 Brown University의 Accepted Percentage는 14%, Enrolled Percentage는 60%, Returning Freshmen Percentage는 96%입니다. 이는 작년 지원한 학생들 중에 합격한 학생이 14%이고 합격한 학생 중에 Brown University에 등록하여 입학한 학생이 60%이며, Brown University에 입학하여 학교에 만족하여 1년이 지난 후 다시 등록한 학생이 96%라는 의미입니다.

 

Yield란 Admission 받은 학생 중에 대학에 등록한 학생의 비율

Accepted 비율이 낮다는 것은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고, Enrolled 비율이 낮다는 것은 복수 지원하여 2개 이상 대학에서 합격증을 받았을 경우 다른 학교에 등록했다는 뜻으로, Enrolled 비율이 낮으면 Waiting Pool에서 기사회생하여 합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Enrollment Percentage라고 말하지만, 때로는 Yield라고 표현하는 수도 있습니다. 즉 Yield란 대학으로부터 Admission을 받은 학생 중에 이 대학에 등록하여 입학한 학생의 비율을 말합니다. (The yield is the percentage of applicants offered admission by a college who have committed to enroll.)

 

한편 Returnee의 비율이 높다는 것은 학교에 만족하는 학생이 많다는 뜻이 됩니다. 물론 명문대학의 경우에도 Returnee의 비율이 낮은 경우도 있는데 이는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뜻이기 보다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학업에 부담을 느껴 중도 탈락하는 학생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Harvard University에 경우에는 Enrolled Percentage는 82% 정도이고 Returnee의 비율은 96%입니다. 우리네의 상식으로는 Harvard 대학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안 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에 고개를 갸우뚱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미국 학생들의 경우에는 우리네처럼 Brand Name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Harvard와 같은 종합 대학교가 학생의 요구나 스타일 개성에 적합하지 않다고 느껴, 작은 학교로, 이름이 크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학생에게 Right Fit 된다고 느끼는 학교를 선택합니다. 또한 Harvard 보다는 명성이 약해도 학교에서 제안하는 장학금 등 혜택이 매력적일 때는 Harvard라는 명성보다는 Liberal Arts College의 작은 학교라도 소신 있게 Liberal Arts College를 선택합니다.

 

다음의 통계는 2010년 5월 13일 자 New York Times의 Education Session에서 인용합니다.

 

                                                                                                                출처: bostonivycamp.com

올해
Harvard University의 대기자 구제 가능 학생은65-75명 정도

올해 Harvard University의 Yield는 76%로 작년보다 Yield가 약간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사정관들은 올해 65-75명 정도를 대기자에서 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Dartmouth College는 작년에 대기자 풀에서 95명을 구제했는데 올해의 Yield는 55%로 작년보다 7%가 증가했기 때문에 대기자 명단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는 학생이 그다지 많지 않으리라 예상한다고 합니다. Stanford University의 Yield는 72%로 올해 대기자에서 26명을 구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Stanford University에서는 올해 26명 정도의 학생이 기사회생할 수 있어

한편 The University of Iowa의 Yield는 작년보다 1% 증가하여 올해는 34%의 Yield를 기록했기 때문에 대기자 명단에서 구제될 수 있는 학생은 없다고 하니, 이를 기대하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일찌감치 포기하고 다른 대학을 알아보던지, 이미 예치금을 낸 학교가 있다면 그 학교로 마음을 굳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Connecticut College도 같은 형편이어서 작년에는 대기자에서 44명이 구제되었었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Yield가 2% 증가하여 31%를 나타내고 있는데, 올해 대기자에서 합격될 확률은 제로라고 합니다. Colorado College도 작년 33%의 Yield에서 올해는 37%로 증가했으니, 대기자에서 구제될 수 있는 확률은 하늘에서 별 따기 정도되겠네요.

 

University of Iowa, Connecticut College, Colorado College 등은 대기자 구제 못 해

이런 통계들은 점점 대학에 입학하기가 힘들어 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간혹 대기자에 이름이 올라 있다고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는 학생이 많음을 보게 됩니다. 대기자에서 합격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것이 절대 아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대기자에서 기사회생하기 위해서는 합격한 학생들이 등록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운이 좋아야 하고, 좁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함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Waiting은 그저 단순히 Waiting하면서 운에게만 맡겨서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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