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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관리형 유학2

미국 학생 비자 어떻게 받으면 좋을까요? 캐나다에서 어머니와 생활을 하며 Private Day School에 다니던 B군은 최근 미국의 사립학교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의 환율이 강해지자 캐나다 현지와 한국에서 두 집 살림에 드는 생활비가 만만치 않아 B 군의 어머니는 캐나다 생활을 철수하고 귀국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11학년에 올라가는 B군이 귀국하여 한국의 고등학교를 다니며 수능을 준비하여 대학에 진학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미국의 사립학교로의 전학을 결정하고 평소 알고 지내던 목사님 댁에 Homestay를 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학교에 유학하기 위하여 B군은 미국의 학생 비자를 받아야 하므로, B군의 어머니는 미국의 학생 비자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미국 유학은 사립학교 입학이 원칙이고 이를 위해서는 학생 비자.. 2010. 7. 26.
올해 Phillips Academy Andover의 경쟁률은 사상 최대 정확한 통계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올해 보딩 스쿨의 지원자수가 크게 늘어 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원서를 마감하기 전인 지난 해 말 Wall Street에서 촉발된 경기 침체로 말미암아 엄청난 교육비를 감당해야 하는 보딩 스쿨의 지원자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오히려 보딩 스쿨의 지원자가 크게 늘어 났다고 합니다. Phillips Academy 지원율 17% 증가 작년 말 보딩 스쿨 관계자들은 재정적인 부담으로 캠퍼스 방문이나 인터뷰를 취소하는 학생 수가 늘었다고 말하며, 최악의 경제 위기 때문에 학비에 부담을 느낀 학생들이 재작년보다 지원을 덜 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일부 학교에 지원한 학생 수는 사상 최대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2009.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