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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독일예술대학4

수능 실패한 학생이 고려할 만한 다양한 유학 방법 (6) 독일 대학교 유학 (2) 대학입시가 절대절명인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아무튼 고달프다. 무려 12년 동안 고생을 했는데 단 한 차례의 수능시험이 학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가히 가혹하다 아니할 수 없다. 최근 수능 시험 발표이후 유학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고 있던 학생들도 유학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잦아졌다. 수능 점수가 실망스러운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대학에 들어가자 마자 어학연수, 경시대회준비, 인턴십, 자격증 획득, 동아리활동 등 다음 스테이지인 취업 경쟁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어와 학업을,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현장수업 (Hands-on Education), Project 수업, 현장실무 (Coop), Internship을 통해 취업을 향상시키는 유학의 길을 택하겠다는 생각 때문.. 2019. 12. 20.
수능 실패한 학생이 고려할 만한 다양한 유학 방법 (5) 독일 대학교 유학 (1) 대학입시가 절대절명인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아무튼 고달프다. 무려 12년 동안 고생을 했는데 단 한 차례의 수능시험이 학생의 운명을 결정한다. 가히 가혹하다 아니할 수 없다. 최근 수능 시험 발표이후 유학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고 있던 학생들도 유학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잦아졌다. 수능 점수가 실망스러운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대학에 들어가자 마자 어학연수, 경시대회준비, 인턴십, 자격증 획득, 동아리활동 등 다음 스테이지인 취업 경쟁에 뛰어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어와 학업을,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잡고, 현장수업 (Hands-on Education), Project 수업, 현장실무 (Coop), Internship을 통해 취업을 향상시키는 유학의 길을 택하겠다는 생각 때문.. 2019. 12. 19.
한국 학생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독일의 예술대학 독일의 일요일은 모든 상점과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우리의 일요일보다 무료하다. 그러나 박물관과 미술관은 일요일에 문을 열고 도시에 따라 입장료는 €1만 받기 때문에 박물관과 미술관 등은 많은 사람들로 엄청 붐빈다. 어린 아이때부터 부모를 따라 미술관 박물관 나들이를 하기 때문에 일찌부터 미술품과 접하게 된다. 다음은 Munich에 있는 The Pinakothek der Moderne에 전시되어 있는 회화와 디자인 작품들이다.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의 유럽 디자인은 전통적으로 강하지만 현대에 들어 이들의 디자인은 각각 특징을 가지고 강하게 부상했다. 이탈리아의 디자인이 자유롭고 창조적이라면, 영국의 디자인은 우아하면서도 혁신적인 특징을 지닌다. 그리고 독일의 디자인은 질서정연하고 합리적인 색.. 2019. 12. 4.
학비가 무료인 독일대학의 학부과정 학비가 무료인 독일대학의 학부과정 지난 5월 독일의 Berlin, Hamburg, Dresden, Potsdam, Pardarbone에 다녀왔다. Hamburg와 Berlin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비영리교육재단인 aubiko e.V.의 Frederike Karuse가 초청하여 German Lanuage School과 College Pathway Course를 운영하는 aubiko를 둘러 보고 공립대학인 Pardarbone 대학교의 Dean of International students와 면담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쿼이아 사진 Berlin Germany] 독일 전국의 95% 해당하는 공립대학의 학부과정은 학비가 무료독일 전역의 약 95%에 해당하는 공립대학에서 독일 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외국인.. 2018.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