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미국대학경쟁률2

미국 대학교 합격자 발표 미국 대학교 합격자 발표 UC 계열의 대학교들은 Early Admission을 채택하지 않고, 1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UC 계열의 9개 캠퍼스는 지원자가 많이 몰리기 때문에 11월에 원서를 마감했지만, 합격자를 발표하는 시기는 2월초부터 3월말까지로 일반적인 대학보다 입학 사정 기간이 더 길다. Berkeley, Irvine, Santa Cruz에서는 2월 혹은 3월초에 장학생을 발표하게 되지만, 일반 학생의 당락의 여부는 3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통보해 준다. 3월 초부터 합격자를 발표한 Merced와 Riverside 캠퍼스는 순차적으로 합격자를 발표하고 있어 지원자들은 이메일과 각 캠퍼스의 지원서 접수 포털에 접속하여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늘 가장 많은 지원서가 접수되는.. 2021. 4. 5.
2021년 미국 대학교 입시 분석 2021년 미국 대학교 입시 분석 올해 미국 대학 입학 컨설팅을 해주었던 학생들은 하나 둘씩 합격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예상 이외의 대학에서 Reject를 받기도 하여 깜깜이 입시를 치루며, 다른 해 입시보다 힘든 해를 보내고 있다. 1월 1일, 15일 등 대학 원서 마감을 마치고 미국의 주요 대학들은 COVID-19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입 지원자 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자평했다. Harvard 대학교의 경우 올해 지원자는 전년도보다 무려 42%나 증가했다고 하니 그럴 만도 하다. Yale, Prince 등의 Ivy League 대학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New York Times”에 의하면 Ivy League 대학들의 지원자 수는 평균 30% 늘었다고 한다. UCLA와 UC Berk.. 2021.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