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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전공 검사2

유학 적성 진단 검사, 들어 보셨나요? (MUINE July 2011 기고글) 유학 보내기 전,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많은 준비 작업 중 자녀의 심리 및 인성. 적성 검사를 또한 반드시 해보는 것이 좋습다. 아이의 적성과 요구를 파악한 수 유학을 보내도 늦지 않다. 심리 검사를 하면 아이의 성격 유형을 파악할 수 있고, 유학 적합성 검사를 하여 유학이 적합한가 혹은 언제, 어느 지역으로 떠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자녀가 유학을 가서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시험 기간을 갖는 것인데, 이는 여름 방학을 이용해 미국의 보딩 스쿨에서 실시하는 서머 프로그램에 참가시키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조기 유학 성공의 발판, 적성 진단 검사 그렇다면 유학을 결정하기 전 심리 진단 검사를 통해 어떤 것을 알 수 있을까? 첫째,.. 2011. 7. 6.
전공 선택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년에 대학에 입학할 Senior 들이 방학을 맞아 원서를 준비하고 에세이를 쓰면서 질문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전공 선택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입학 원서의 전공 선택난에 “Undecided”로 표시해도 괜찮은지, 표시할 경우 혹시나 불이익은 없는지에 대하여 묻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이들이 걱정하는 것은 “Undecied”로 표시했을 때, 사정 당국에 무관심하거나 열정 혹은 활기가 없는 것으로 비쳐지지 않을지, 현실적인 감각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게 만들지는 않을까 우려합니다. 제 의견은 “Undecided”로 표시해도 불이익은 없다는 것입니다. Joseph Cuseo는 그의 저서 “Thriving in College and Beyond”에서 대학교 신입생의 10% 정도만이 자신의 전공 분야를 이해하고 커.. 201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