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그1 재미있는 독일 이야기 (2) 재미있는 독일 이야기 (2) 필자는 독일어는 못하지만 매년 11월마다 열리는 ICEF 회의에 초대되어 Berlin을 방문하고 Hamburg나 Munich에 함께 일하는 학교가 있어서 1년에 2-3차례 독일에 가곤 한다. 갈 때마다 새로운 독일을 마주하며, 부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위기감을 느끼기도 한다. [Dresden / Potsdam / Munich 세쿼이아 사진] Potsdam 선언이 이루어진 Portsdam Munich에 있는 New European College의 홍보 담당자인 러시아인인 Yana Immis가 NEC Newsflash를 통해 독일에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 주었다. 모두 30가지의 독일의 현 상황이나, 독일의 자랑거리인데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통찰력을 불러 일으킬 .. 2019.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