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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276

독일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국제학위과정과 EU Business School 독일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국제학위과정과 EU Business School 아주 오래 전 60-70년대에는 프랑스 독일 등지에 한국 유학생들이 많았다. 학비와 장학금의 혜택을 받았고 당시 선진국이었기 때문에 유학의 목적지로 선택되었다. 유럽의 대학에서는 각자 자국어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독어, 불어는 필수과목이었다. 당시 대부분 고등학교에서 제2 외국어로 독어 불어를 가르쳤고, 각 대학에 중문과는 없어도 영문과, 독문과, 불문학과가 없는 대학은 없을 정도였다. 1960년대 당시 독일의 유학생 대상의 동백림사건이 발발된 것만 보더라도 60-70년대 한국 학생들에게 독일은 유학의 선망지로 꼽혔었다. 그러나 80년대 이후 점차 미국과 영국이 유학지로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영어로 수업하는 것이 독어나 불어를 하는.. 2019. 8. 14.
독일 대학과 대학 입학 예비 과정 Studienkolleg 독일 대학과 대학 입학 예비 과정 Studienkolleg 다른 나라에 유학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유학의 목적지를 선택할 때부터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하더라도 다른 나라의 대학에 바로 입학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영국 학제로는 대학 입학 전까지 A-Level을 공부한다면 13년의 Secondary School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한국 또는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 할 지라도 영국의 대학에 입학하려면, 대학 입학 준비과정인 Foundation Course를 이수하여 A-Level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야 한다. 독일 대학 제도는 우리나라나 미국의 대학 입학과 달라 독일에 유학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장기간 유학할.. 2019. 8. 13.
조종사의 꿈이 실현되는 항공학교 Accademia del Volo 조종사의 꿈이 실현되는 이탈리아 항공학교 Accademia del Volo 이탈리아 페루자 공항에 위치한 Fligt Academy 최근에는 학생들의 미래 희망이 다양해져서 여학생들 중에도 미래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다. 1901년 출생의 권기옥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로 중국 윈난 항공학교를 졸업한 한국 최초의 여자 비행사이다. 그 이후 80대의 고령으로 대한민국항공회의 명예총재인 김경오여사도 우리의 하늘을 연 여자 조종사이다. 항공 조종사의 꿈을 꾸는 여학생의 비중 늘어 대한항공, 아시아나를 비롯하여 저가항공사들이 취항함에 따라 민항기 조종사에 대한 수요가 많아졌고 이에 따라 조종사가 되려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민항 조종사는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고액연봉 전문직업 군이다. 민항 조종사를 꿈꾸는 대다수.. 2019. 8. 13.
B.H.M.S. 설명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위스 루체른에 위치한 호텔경영학 대학교 BHMS (Business & Hotel Management School)의 총장님이신 Dr. Anthony Erb가 방한하셔서, 2019년 10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Grand Hilton Hotel에서 BHMS 대학교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BHMS는 학부 학사과정 3년, 대학원 석사과정 1년, Postgraduate 1년, MBA 2년 등의 호텔경영과 국제경영, Culinary Arts, Restaurant Management, Sport & Event Marketing, SPA, Beauty & Wellness Management, Branding, Luxury Products & Ser.. 2019. 8. 6.
Sprott Shaw College, BC Canada Sprott Shaw College 간호학 프로그램 (Healthcare Program) 미국 대학의 학비가 천정부지로 높아지고, 트럼프 정부 이후 외국인 학생 특히 중국인 학생에 대하여 호의적이지 않은 분위기로 말미암아 최근에 들어 많은 중국 학생들이 미국 대신 눈을 돌리고 있는 나라가 캐나다이다. 전통적으로 뱅쿠버 지역에는 한국인뿐 아니라 일본인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청년들이 유학지 혹은 이민지로 떠나고 싶은 수 많은 국가 중에서도 가장 살고 싶은 나라로 손 꼽히는 곳은 단연 캐나다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복지시스템, 교육환경, 안전한 치안 덕분이다. 이 외에도 자녀교육 문제나 영어 공부 등 다양한 문제로 캐나다유학 및 캐나다이민을 계획하거나 구체화하는 움직임이 잦아지는 추세다. “Bus.. 2019. 6. 18.
캐나다 유학을 통한 이민 신청 캐나다 유학을 통한 이민 신청 최근 참가했던 ICEF Vancouver 회의에는 캐나다 이민을 주선하는 캐나다 업체들이 대거 참석했다. 필자는 직접 이민 수속을 담당하지는 않지만, 가끔 캐나다 이민을 고려하여 유학을 결정하는 학생들을 보게 된다. 캐나다 유학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민을 의도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캐나다 이민 신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캐나다에는 유학 후 이민을 받아들이는 이민 종류는 존재하지 않지만, CEC (Canadian Experience Class)를 통하여 유학 후 이민을 쉽게 실행해 볼 수 있다. 캐나다 이민에는 학력, 경력, 언어능력, 연령 등의 항목에 점수를 매기고 이민점수 합계가 100점 만점에 67점 이상이면 이민을 받아들이는 Ferderal Skilled Worke.. 2019.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