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에세이 토픽2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이 출제한 에세이 (2)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이 출제한 에세이 (2)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과 지원 에세이(1)에 이어 오늘은 공용원서를 사용하는 아이비 리그 대학과 UC 계열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 보충 (Supplementary) 에세이 제목과 토픽에 관한 소개를 해 보려고 한다. [Harvard University] 다음은 Harvard University에서 Common Application의 Supplements로 요구하는 에세이 토픽이다. Additional Essays Occasionally, students feel that college application forms do not provide sufficient opportunity to convey important information.. 2013. 4. 12.
천정부지의 컨설팅비를 지불하신 건 아닌지요? 고액의 유학 컨설팅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처럼 원서를 마감이 끝난 후에 갑작스럽게 유학을 결정했을 때에는 Rolling Basis의 원칙을 고수하여 일 년 내내 원서를 접수하고 원서 접수되는 대로 사정 작업을 실시해 주는 학교를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원서 접수가 곤란합니다. 그래서 유학원에서는 부르는 게 값인, 천정부지의 컨설팅비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모 유학원에서는 마감이 지나서 원서를 제출할 수도 없는 상황이지만 자신들의 능력으로 학생을 입학시킬 테니 수 천 만원의 성공사례비를 지급하라고 했던 일도 있습니다. 고액의 유학 컨설팅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늦지 않은 경우에도 일부 유학원에서는 턱 없이 비싼 컨설팅 비용을 요구합니다.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자식의 일이니 부모들은.. 200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