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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퀸터센셜리 에듀케이션2

여름방학 맞춤형 캠프 - [중앙일보 2011. 05. 25 "열려라 공부" 기사] 보딩스쿨 수업 받고 프로골퍼 코치에게 골프 배워 보딩스쿨 서머 캠프에 참가하면 학습 동기와 의욕을 높여 생활 태도와 학습 의지를 바꿀 수 있다. 특히 유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런 캠프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다.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유학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딩스쿨 서머 캠프의 경험이 실제 유학 때의 문화적 충격을 줄여줄 수 있다. 캠프를 진행한 보딩스쿨에서 주는 성적표와 추천서가 보딩스쿨에 지원할 때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보딩스쿨 ESL 교사가 본교 커리큘럼으로 수업 서머 인리치먼트 프로그램은 보딩스쿨과 연계한 ESL·골프 특화 캠프다. 7월 19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퀸터센셜리 에듀케이션 박영희 대표와 미국 교육컨설턴트협회(IECA) 창립자 로이드 파라디소.. 2011. 5. 25.
성공 유학의 전초전, 서머 프로그램 - MUINE (May, 2011) 기고 성공 유학의 전초전, 서머 프로그램 최근 대학생은 물론 초중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번쯤 고려해보는 것이 유학이다. 어떤 곳에 아이를 보내느냐에 따라 유학 생활은 득이 될 수도, 독이 될수도 있다. 신문지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수많은 광고, 인터넷에 무수하게 떠도는 정보들은 신뢰성을 확신할 수 없기에 선택을 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유학의 전초전으로 여름방학 동안 서머 프로그램에 참가해보는 것도 좋다. 서머 프로그램 참가는 외국에서의 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해보고 유학의 성공 가능성을 사전 점검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또한 보딩 스쿨의 시스템과 교사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유학 후 학교 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 보딩 스쿨에서 주최하는 서머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같은.. 2011.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