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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표준화시험/기타15

영국 유학 영국의 중등학교 졸업시험 GCSE 최근 원화에 대한 US Dollar의 환율이 초강세를 나타내고 환율의 움직임이 극도로 불안정해 짐에 따라 미국 유학을 포기하고 캐나다나 호주 뉴질랜드 등 비교적 안정적인 환율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로의 유학이 늘어났고 영국 등의 유럽 국가에로의 유학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습니다. 영국 유학에 대한 관심은 증가했지만 정확한 정보의 부족으로 쓸데없이 금전과 노력을 낭비하는 경우를 흔하게 보게 됩니다. 영국 유학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도움이 되어 드리려고 영국 유학 특집을 기획했습니다. 미 달러 환율의 불안정으로 영국 유학생 증가 GCSE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는 영국의 중학생들이 16세에 치르게 되는 시험으로 일종의 "중학교 졸업 자격시험"이라고.. 2009. 3. 7.
SAT 대신 ACT 시험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ACT (American College Testing)를 봤다가 지원하는 대학들로부터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며 SAT 대신 ACT를 치러도 되느냐는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SAT 대신 ACT를 보아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오히려 왜 많은 한국 학생들이 ACT 시험을 치르지 않는 걸까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의 학원에서 SAT 시험 준비반만을 개설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북부나 남부에 위치한 고등학교 특히 공립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은 SAT 보다 ACT 시험을 치르는 경우가 더 많고 뉴잉글랜드 지역이나 서부 지역의 학교 학생들은 SAT 시험을 많이 봅니다. SAT 대신 ACT 시험을 치르면 안되는 걸까? SAT.. 2009. 3. 6.
토플 시험 꼭 봐야 하나요? 미국의 보딩 스쿨에 지원하거나 혹은 대학에 지원할 때 SSAT와 SAT 이외에 반드시 치러야 하는 것이 토플 시험입니다. 학생들의 학업 수행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SSAT와 SAT 혹은 ACT 인 반면, TOEFL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외국어로서의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영어 시험입니다.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의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지요.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습득한 영어의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에는 TOEFL, IELTS, TOEIC, SLEP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공신력이 있고 가장 폭 넓게 사용되는 시험이 바로 ETS (Educational Testing Service)에서 주관하는 토플입니다. 이 시험을 왜 치러야 하는.. 2009.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