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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서머 프로그램11

대학에서 주최하는 Summer Program 참가하기 (1) 대학에서 주최하는 Summer Program 참가하기 (1)캠퍼스 경험은 물론과 학점 취득까지 우수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특별한 서머 프로그램, 인턴십, 리서치 활동에 참가해야 한다고 선전하고 설명회하는 업체들이 꽤 많고, 이런 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이런 활동을 하지 않으면 입시 경쟁에 뒤 쳐질 것 같은 생각에 업체에서 홍보하는 프로그램에 등록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이 정작 대학에서 준비하고 대학에서 실시하는 것인지, 즉 대학의 관계자, 교수들이 학생을 직접 지도하고 그 대학의 컬리큘럼을 사용하며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인지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서머 프로그램을 주최하는 업체가 특정 대학교의 컴퍼스를 임대하여 강의실과 기숙사를 사용하고 관광 및 여행 프로그램을 만.. 2018. 5. 1.
Sequoia Summer Edge 예비법조인을 위한 유펜 서머 프로그램 Sequoia Summer Edge University of Pennsylvania Law Academy 미국에서 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학부를 졸업한 후 법학전문대학원 (Law School)을 이수한 후 각 주에서 실시하는 변호사시험 (Bar Exam)에 합격해야 한다. 차세대의 법조인을 양성하는 것이 Law School인데, 미국 전체에 200여개 정도 산재해 있다. Law School은 커리큘럼과 학위는 학교 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Law School의 중심은 JD (Juris Doctor) 과정이다. 이외에 LLM (Master of Law), MCL (Master of Comparative Law 비교법학석사)와 박사과정인 SJD (Doctor of Juridical Science).. 2018. 4. 21.
옥스포드 대학교과 뉴욕 대학교 서머 프로그램 (2) 옥스포드 대학교과 뉴욕 대학교 서머 프로그램 (2) 올바른 Summer Program지침 미국 내 중, 고, 대학 진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아카데믹, 특정분야의 열정, 추천서, 개인의 성향과 학교의 성향 일치, 그리고 교외활동 등이 필수 항목이다. 이 중 특정 분야의 열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개인의 성향은 수학, 과학, 미술, 음악, 운동, 역사, 영어,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게 되고 이 성향들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느냐가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지면을 통해 필자는 다양한 우수 서머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다. 서머는 단지 한국 학원에서 SAT, 내년도 학업 준비 등을 주로 시키는 것이 통상적인 한국 학부모님들의 현실이다. 가끔 인턴쉽과 일을 하는 경우.. 2018. 3. 10.
서머 프로그램 (Summer Program)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밖은 아직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운 겨울입니다. 그런데 벌써 Summer Program을 논하느냐고 반문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아직 새 학기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벌써 방학 걱정부터 해야 하는 거야? "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라고 했지요. 미국의 보딩 스쿨이나 전국적 규모의 서머 프로그램 주관 단체에서 주최하는 서머 캠프는 지금부터 서둘러야 합니다. 2,3월에는 캠프를 선정하고 4월에는 신청해야 특히 미국의 보딩 스쿨에서 주최하는 캠프는 현지 미국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참가하기 한 두 달쯤 전에 신청을 하면 이미 마감하여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참가 신청이 불가능하고 참가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인기 있는 특정 과목은 수강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2.. 2009. 2. 2.
서머 프로그램 (Summer Programs) 왜 유익한가? 초,중,고교생을 불문하고 자녀를 둔 부모치고 유학을 고려해 보지 않은 부모가 없을 정도로 유학은 이미 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유학을 고려하고 있으나 적응의 어려움을 염려하여 정작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는 부모들이 대부분이지요. 더구나 신문 지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수많은 광고와 인터넷이나 안내 책자에 무수하게 떠도는 정보들에 확고한 믿음이 가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보니 더욱 더 고민은 커지게 마련입니다. 이런 경우 유학의 전초전으로서 여름 방학 동안 서머 프로그램에 참가해 볼 것을 적극 권유하고 싶습니다. 넘쳐 나는 수많은 정보들은 보편적인 상식이거나 과대 포장된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유학이 과연 자녀에게 적합할 것인지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합니다. 하드웨어 상 훌륭.. 2009.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