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172 Happy Reading! (2) Happy Reading (1)에서는 아동을 위한 그램책과 동화책을 소개 했는데, Happy Reading (2)에서는 미국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이 PSAT, SAT, AP의 영어 시험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를 소개한다. College Board에서 출제하는 영어 시험은 문학작품, 시사 사회문제,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평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지문이 출제되기 때문에 평소에 독서량을 늘려 지적 역량과 언어능력을 발전시키고, 아울러 시험에 대비하는 독서가 필요하다. The following recommended reading list is from Collegeboard.com. Collegeboard is the organization that creates and admini.. 2020. 4. 6. Happy Reading! (1) 답은 책이다. 해답은 모든 책 안에 숨어 있다. 그래서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다. 저자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집중력을 연마할 수 있다. 감정과 정서를 건강하게 유지지켜 준다. 기억력을 향상시켜 준다. 책을 통해 동기가 유발된다. 지적 능력을 고양시켜 스마트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상상력을 고양시킴으로써 창의력을 개발할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개발하여 배려심이 생성된다.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비판적인, 분석적인 사고능력을 개발할 수 있다. 유머를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책을 통해 오만해짐을 방지되어 겸손한 자세를 가질 수 있다. 다양한 어휘 학습을 통해 언어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발달시킨다. 두뇌 기능을 향상시켜 .. 2020. 4. 6. COVID-19 Message ㈜ 세쿼이아 그룹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58길 61 제일빌딩 4층 www.seqgroup.com l www.goboardingschool.com http://parkyounghee.tistory. com l http://blog.naver.com/ireneseuss 문의: 02-569-5433 ㅣ info@seqgroup.com ㈜ 세쿼이아 제주 제주도 서귀포시 에듀시티로 23 해동그린앤골드상가 102호 (우 63644) 2020. 4. 2. COVID-19과 인터넷 강의 COVID-19과 인터넷 강의 우리나라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초기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에 대해 적극적인 방어 정책을 펼치지 않은 것은 참으로 유감스럽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발달된 의료기술과 의료체계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수고로 조금씩 진정되어 가고 있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고 감사할 뿐이다. 현장 의료진들이 방역복을 입고, 고글과 마스크를 쓰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행여 돈을 많이 버는 직업으로서의 의사를 시샘하거나 폄훼하던 곱지 않은 시선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의술은 인술 역시 의술은 인술이다. 인류에 봉사하는데 일생을 바칠 것과 양심과 위엄을 가지고 의료직을 수행 할 것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하여 고려할 것이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엄숙하게 지키고 있는 의료진에 숙.. 2020. 3. 30. 인성교육과 대학 지원 에세이 최근 정규 학교를 다니지 않고 부모와 Homeschooling을 하면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친 학생을 상담했었다. 이 학생이 미국의 4년제 대학교에 지원하는 데는 어려운 점이 무척 많다. 제도권 학교를 다닌 학생에게 당연히 제공되는 School Profile, Transcripts, Recommendation 등에 관련하여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큰 문제이다. 그러나 이 학생은 서울의 강남의 학교에 다녔다면, 잃어 버릴 수 있었을 지도 모르는 창의력, 상상력, 남에 대한 배려, 평화로운 마음, 이타적인 사고 등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이 학생이 자신을 돋보일 수 있는 것은 지원 에세이나 인터뷰를 통해서가 유일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인터뷰는 모든 학교에 전부 해야 하는 과정은 아니.. 2020. 3. 16. [중앙선데이 기고] 입학사정관제서 비롯된 학종, 미국 ‘귤’ 한국 와 ‘탱자’ 됐다 입학사정관제서 비롯된 학종, 미국 ‘귤’ 한국 와 ‘탱자’ 됐다 아시안 첫 미 공인교육플래너 특별활동·자소서 등 입체 평가 미국은 최적 학교 찾는 데 초점 한국 컨설턴트는 입시학원 연계 SKY 입학시키려 이력 쌓기 골몰 지도층 ‘스펙 품앗이’ 관례도 문제 대학 ‘명예코드’ 만들어 꼭 지켜야 미 대입 컨설턴트 박영희 “정책 변화로 학생의 정성평가를 어렵게 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 지난 16일 각 대학의 입학처장들은 정부의 수능 확대 방침에 대해 이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학종의 기원은 미국의 입학사정관제도(입사관)다.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특별활동, 재능,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인터뷰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학생을 선발하는 미국 입시제도다. 한국에서도 기존 수능 위주의 입.. 2020. 2. 24. 이전 1 ··· 3 4 5 6 7 8 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