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276 2013-2014 학년도 UC 캠퍼스 별 한국 학생 합격률 2013-2014 학년도 UC 캠퍼스 별 한국 학생 합격률 지난 5월1일이 2013-2014학년도 대학 입학 등록 여부의 최종 통보 마감일이었기 때문에 이제 모든 미국 대학들의 입학 사정 및 모집 과정이 다 끝났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해가 갈 수록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 수가 증가되고 학생들의 SAT 평균 점수가 향상되기 때문에 입학 경쟁률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수준이 되고 있다. 며칠 전 Ivy League 대학 입시에 관한 분석을 포스팅 했었는데, 이와 아울러 California 주의 주립대학에 지원한 한국 학생들의 합격률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한다. 아래 내용들은 미주 중앙일보 가주판에 실린 내용들을 참고로 했음을 밝혀 둔다. UC 계열 대학의 한국 학생 입학률 5년 연속 계속 떨어져 우선 .. 2013. 6. 17. 2013 학년도 미국의 Ivy League 대학교 합격률 분석 2013 학년도 미국의 Ivy League 대학교 합격률 분석 우리나라의 5월1일은 근로자의 날이지만, 미국의 12학년 학생들에게는 National Decision Day이다. National Decision Day란 지원했던 대학으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은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등록을 할 것인지 대학에 통보하는 마지막 날인 것이다. 5월 1일은 National Decision Day 재정 문제에 봉착했던 캘리포니아 주의 일부 대학에서는 재정적인 적자를 메워보려고 몇 년 전부터 캘리포니아 주민 학생들보다는 타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 특히 전액 등록금을 납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문호를 크게 개방하는 경향이 뚜렷했었다. 그러나 Ivy League를 위시한 기타 대학에서는 한국인 학생들이 그다지 좋은 성적을.. 2013. 5. 3.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이 출제한 에세이 (2)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이 출제한 에세이 (2)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과 지원 에세이(1)에 이어 오늘은 공용원서를 사용하는 아이비 리그 대학과 UC 계열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 보충 (Supplementary) 에세이 제목과 토픽에 관한 소개를 해 보려고 한다. [Harvard University] 다음은 Harvard University에서 Common Application의 Supplements로 요구하는 에세이 토픽이다. Additional Essays Occasionally, students feel that college application forms do not provide sufficient opportunity to convey important information.. 2013. 4. 12.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이 출제한 에세이 (1)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명문 대학들이 출제한 에세이 (1) 아주 오래 전 필자의 아이가 대학에 지원했을 때는 Common Application을 사용하는 학교가 많지 않았고, 더구나 명문 대학에서는 그다지 Common Application을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원하는 학교의 지원서를 우편으로 받아서 학교마다 제시하는 에세이 제목에 따라 에세이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했었다. 우편으로 받은 지원서의 인적 사항을 작성하는 곳에는 손글씨로 쓰거나 손글씨에 자신이 없는 경우 구식 타이프라이터를 사용했었다. 따라서 한 학교에 지원서 하나를 작성하는 것이 번거롭고 시간이 꽤 소요되는 일이어서 한 학생이 지원하는 학교가 그다지 많지 않았었다. Reach, Level, Safety 등 3개의 수준 별 학교를 선택하여 고.. 2013. 4. 2. 학비가 비싼 MBA Program 학비가 비싼 MBA Program ㈜ 세쿼이아 그룹에서는 MBA 지원자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필자는 MBA 지원자들을 컨설팅하기 위해 가장 업데이트된 최근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가끔 Poets & Quants 사이트를 웹서핑 하곤 한다. (www.poetsandquants.com) Poets & Quants는 MBA 관련 종합 정보 사이트라 할 수 있는데 아주 흥미로운 기사들이 실려있다. MBA에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가 실려 있는 Poets & Quants 우선 Poets & Quants에는 2012년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완성한 MBA School Ranking이 실려 있어서 이를 인용한다. 2012 U.S. News Ranking o.. 2013. 2. 27. 한국 학생 미국 대학 입시 왜 어려운가? 한국 학생 미국 대학 입시 왜 어려운가? 작년 대학 입시를 마감하던 즈음 필자는 “아이비리그 대학은 역시 학업 성적만으로는 안 되는 것이구나”하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었다. 아직 정시 발표는 안되었지만 아마 올해 입시를 통해서도 필경 같은 생각을 떠올리 게 될 것 같다. 아이비 리그 대학 성적만으로는 안 돼 매년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괄목 할만 하게 향상되고 있다. GPA는 물론이고 SAT 성적은 정말 놀랄만 하다. 지난 1월 1일에 마감한 Columbia University에서는 올해 일반 전형의 지원자 수가 2012년 작년보다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지원자 수는 Columbia University만큼 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데 2013-2014년 Early Admiss.. 2013. 2. 1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