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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세쿼이아 그룹/교육 컨설팅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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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진로 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서 교육은 일시적, 즉흥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체계적, 단계적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생 교육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인간의 수명이 엄청나게 연장되어 은퇴 후 “제2의 직업 (The Seconda Career)”까지 가져야 할 미래 사회에서의 진로 교육은 더욱 더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직업의 사회적인 의미가 단순한 생존에서 자아 실현의 의미로 진화하게 된 현 시대에서는 경제적 보상이나 사회적 안정에서 보다 자기 적성의 개발, 자기 가치의 실현, 자아 발전, 자아 실현과 같은 성숙한 정신 세계에 대한 갈망의 더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의 교육은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평생교육 차원에서 접근해야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G20로 가는 선진국.. 2010. 8. 27.
12학년 진급을 앞 둔 학생들이 여름 방학 동안 해야 할 일 대학에 입학 원서를 제출하는 일은 말처럼 절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지난 학기 11학년을 마치고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는 예비 Senior들은 이번 여름을 어떻게 나느냐에 따라 당락에 영향을 미치고 어쩌면 인생의 항로가 바뀌게 될 지도 모릅니다. 기본적으로는 여름 방학 동안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고 캠퍼스를 방문하는 일, 그리고 지원서의 에세이를 작성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이제 남은 일은 에세이 작성과 지원을 위한 전략을 짜는 것 고등학교에 진학한 9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성적은 이미 결정되어 버린 것으로 이제는 수정의 여지가 없습니다. SAT와 TOEFL 등의 기타 표준화 시험 성적도 어느 정도는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에 한 두 차례의 시험의 기회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선생님과의 관계도.. 2010. 7. 14.
우수학교 학생들에게도 칼리지 카운슬러가 필요할까? 교환학생으로 유학을 하여 1년 동안 공립학교에 다니던 S군은 애초의 학업 계획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귀국하여 전에 다니던 고등학교에 다시 입학하는 대신 미국 Illinois 주의 S공립학교로 전학하여 미국 대학에 진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립학교에서 교환학생을 마치고 미국에 더 머물러 학업을 계속하려면 원칙적으로 사립학교로 옮겨야 하지만 투자이민을 계획한 부모의 덕택에 S군은 공립학교에서 학업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 입학과 미국의 고등학교의 대학 입시 진학 지도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S군의 어머니가 필자를 방문했습니다. “S군이 전학한 공립학교의 가이던스 카운슬러를 통해 대학 진학 도움을 받는데 한계가 있나요?” S군이 자신의 적성과 희망에 맞는 대학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교.. 2010. 6. 22.
정말 축하합니다!!! 악조건에서 합격증을 거머쥐다 출처:www.portsmouthabbey.org 편지1 Dear Young Hee: I am responding to the email you sent AM earlier this week regarding your applicant OO’s application. I interviewed OO earlier this month over the telephone. It is normally not our policy to admit a student without the current recommendation forms. However, given the overall academic strength of OO’s folder we have waived the recommendation form req.. 2010. 5. 28.
정학 받을 뻔한 S군 가이던스 카운슬러의 도움 받다 버지니아 주의 보딩 스쿨에 다니던 S군은 의도하지는 않았으나 표절의 문제에 휩쓸리게 되어 학교 규율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10학년에 처음 한국에서 유학 온 S군은 늘 그랬던 것처럼 다른 한국 학생들과 수학 숙제를 함께 하고 풀이 과정과 답이 같은 숙제를 제출했습니다. S군의 주도 하에 문제를 풀었기 때문에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표절에 관한 꾸중을 들었을 때는 전혀 이를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나라 학교 상황을 이해하시고 눈 감아 주시기로 했지만 S군은 억울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자신을 변호할 만한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지 않음이 한탄스러울 뿐 자신의 행동에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을 전혀 인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출처:www.rocketdiner.com S군 표절 시비.. 2010.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