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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세쿼이아 그룹392

ICEF /ANZA -9 . S.A.H.M.R.I South Australian Health and Medical Research Institute Discovered the job opportunities for international students from part-time opportunities while studying to kick-starting amazing careers in sectors as diverse as health and hospitality. (주) 세쿼이아 그룹에서는 미국, 유럽의 보딩 스쿨 지원에 관한 입시 컨설팅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대학교의 입학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체코, UAE, 중국 대학교 입학에 대한 컨설팅과 지원 수속을 도와 .. 2022. 8. 3.
ICEF /ANZA - 8. "Study Adelaide" "Study Adelaide" is all about understanding why Adelaide is the city designed for life and international students. I enjoyed a fully hosted tour with opportunities to meet with International students, institutions, and employers. (주)세쿼이아 그룹에서는 미국, 유럽의 보딩 스쿨 지원에 관한 입시 컨설팅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대학교의 입학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체코, UAE, 중국 대학교 입학에 대한 컨설팅과 지원 수속을 도와 드리고 있고, 실용음악.. 2022. 8. 1.
“대학 선택 12” 2022년 8월호 진학과 취업의 기회를 향상시키는 비대면 인턴십 (Virtual Internships) -1 9학년 방학이 시작되는 올여름부터 11학년 여름까지의 J군을 위한 여름 방학 계획과 전략이다. Summer Program, Internship, Research, Competition, Community Services, Summer Job (Part-time Arbeit 등인데, 만약 J군이 여름방학을 미국에서 보낸다면 Summer Job이 가능하지만, 한국에서는 J군이 합법적으로 알바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어서 이것은 제외하기로 했다. 우선 J군의 또래 학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인턴십을 하기로 했는데, 요즘과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대면 인턴십 (On-site Internship)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Zoom, Google Meet, Slack 등 다양한 인터넷 미팅 도구를 이용한 비대면 인.. 2022. 7. 29.
“대학 선택 12” 2022년 8월호"- 진학과 취업의 기회를 향상시키는 비대면 인턴십 (Virtual Internships) 팬데믹 발생 초기 2020-2021학년 미국 대학 입시는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2023-2024학년에도 역시 대학 입시는 여전히 COVID-19의 지대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코로나 발생 초기에 많은 칼리지 카운슬러들은 팬데믹으로 경제적인 손실이 커서 많은 미국 부모들이 학비 지불에 부담을 느낄 것을 예상하여, 아이비 리그를 비롯한 동부에 위치한 사립대학교들에 지원율이 떨어지고 이에 따라 합격률은 다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었다. 이에 따라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 주립대학과 더불어 전문대학에 더 많은 학생이 몰릴 것으로 예단했었는데, 이들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2022-2023학년도 입시 발표에 따르면, 사립대학뿐 아니라 주립대학까지 모든 미국 대학의 지원율이 드라마틱하게 증가했고.. 2022. 7. 29.
ICEF /ANZA -6 . 2022년 6월 Adelaide 모습 Chapter 3 . Adelaide, Australia Rundall Mall The iconic bronze pigs were named Horatio, Oliver, Truffles, and Augusta. They’ve become a much-loved, must-see part of a day out in Rundle Mall. 호주는 지금 겨울이다. 약간 쌀쌀하지만 산뜻했는데, 서울에 돌아오니 후덥지근, 끈끈하고... 못 살 것 같다. 쌈빡하게 날씨 좋은 곳으로 이민이라도 가야 하나? Highrise 빌딩이 있는가 하면 19세기 후반의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건물이 공존한다. 도심과 근교에 캥거루와 왈라비가 뛰어 다니는 동물원이 있고, 가까운 곳에 세계적인 Winery들이 즐비하다. 세계 최대의 Opal 광산이 있고.. 2022. 7. 26.
ICEF /ANZA -5 . 2022년 6월 Adelaide 모습 Chapter 2. Study Adelaide의 Jodie와 Vicky가 초대한 식당 모습 Mayflower를 타고 미국에 정착한 퓨리탄들은 Plymouth에 정착하기 전 정치적 공동체를 결성하여 만인이 평등하기 때문에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호주에 온 초기 정착민들은 본국에서 저지른 원죄로 말미암아 자유민 들은 죄수들과 엄격하게 구분되어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분에 따른 차별로 "White Australia"(백호주의)라는 인종차별 정책이 20세기에도 오랫동안 잔존했다. 19세기에 설립된 아름다운 식당 건물의 지하에는 죄수를 가두기 위한 거대한 감옥이 자리 잡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 영국에서 바로 건너온 죄수들이 노역을 하기 전 갇혀 있었던 감옥이었다. 식사 전 감옥 투어를 했다. 적어도 겉으..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