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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표준화시험/SAT

우리 아이 유학 보내도 될까? SAAT로 진단

by yhpark@seqgroup.com 2008. 12. 1.

조기유학을 보내야 할까 아니면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대학원에 유학을 보내야 할까, 미국으로 보낼까 아니면 미래에는 중국의 위상이 커진다는데 중국어 교육도 시킬 겸 중국으로 보내야 할까 등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한 번쯤 유학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자녀의 일생에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를 중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대개 자녀의 성향과 적성 보다는 부모의 즉흥적인 결정에 따라 혹은 이웃집 아줌마의 말을 의심 없이 믿어 버리고 덜컹 결정해 버리는 일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 순간의 결정이 자녀의 일생에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겨,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이지요.

 

마음의 준비 없이, 현지 학교와 유학에 관한 충분한 정보 없이, 무작정 유학을 떠난 경우 무수한 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상처를 입고 때로는 마음과 몸이 지칠 대로 지쳐서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찾아 전학을 전전하거나 급기야는 포기하고 귀국의 길에 오르기도 합니다.

 

현대에 들어 와서는 부모들이 옛날 부모들처럼 수명이 짧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전에 조실부모하는 사주가 현재에 조기유학 가는 학생의 사주”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조실부모하는 고된 사주에 유학 가서 제대로 적응을 못해서 이리저리 학교를 옮겨 다니며 마음 고생을 하는 학생들을 만나 상담을 하다 보면 어린 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어낸 것 같아 측은한 마음이 앞섭니다.


 




조기 유학을 결정할 때는 학생 자신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본인이 원해서 유학을 떠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부모님의 권유나 주도 하에서 유학을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학생이 유학에 관한 목표가 명확하고 학생의 성향이 모험심이 강하고 도전적이고 적극적이어서 변화된 환경에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는 경우에는 어린 나이에 유학을 선택해도 문제가 없지만 소극적인 성격으로 익숙한 곳에 안주하기를 원하고 주위의 사람들과 따뜻한 교감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학생의 경우는 가능한 한 유학의 시기를 늦춰서 아이로 하여금 유학에 대비하여 충분한 마음의 준비를 갖추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이렇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유학은
반드시 유학 적성 진단 검사 (Study Abroad Aptitude Test: SAAT)를 시도해 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SAAT (유학 적성 진단 검사)는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의 성격이나 적성, 진로목표를 고려하여 ‘언제 유학을 가는 게 좋을지’, ‘가는 경우에는 어떤 환경이나 유학방식을 택하는 게 좋을지’, ‘유학 후에는 어떤 커리어 경로를 선택할지’ 등을 조언해드리는, 종합적인 유학계획 수립 지원을 위한 세쿼이아 그룹에서 개발한 자녀 적성검사입니다.

 

유학 적성 진단 검사는 간단하게 세쿼이아 그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검사를 할 수 있고, 세쿼이아 그룹의 교육 심리 연구소에서 개별적인 검사를 받고 심층 상담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상 연령:           초등 학교 4학년 이상 고등 학생까지

검사 형태:           온라인 검사 90 문항

소요 시간:           30분 내외

시행 방법:           세쿼이아 그룹 교육 심리 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saat.co.kr

http://www.seqgroup.com

phone) 02-569-5433

email) info@seq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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