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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15

재미있는 독일 이야기 (2) 재미있는 독일 이야기 (2) 필자는 독일어는 못하지만 매년 11월마다 열리는 ICEF 회의에 초대되어 Berlin을 방문하고 Hamburg나 Munich에 함께 일하는 학교가 있어서 1년에 2-3차례 독일에 가곤 한다. 갈 때마다 새로운 독일을 마주하며, 부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위기감을 느끼기도 한다. [Dresden / Potsdam / Munich 세쿼이아 사진] Potsdam 선언이 이루어진 Portsdam Munich에 있는 New European College의 홍보 담당자인 러시아인인 Yana Immis가 NEC Newsflash를 통해 독일에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 주었다. 모두 30가지의 독일의 현 상황이나, 독일의 자랑거리인데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통찰력을 불러 일으킬 .. 2019. 2. 24.
재미있는 독일 이야기 (1) 재미있는 독일 이야기 (1) 필자는 독일어는 못하지만 매년 11월마다 열리는 ICEF 회의에 초대되어 Berlin을 방문하고 Hamburg나 Munich에 함께 일하는 학교가 있어서 1년에 2-3차례 독일에 가곤 한다. 갈 때마다 새로운 독일을 마주하며, 부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위기감을 느끼기도 한다. [세쿼이아 사진] 세계적인 규모의 ICEF Berlin ConfereencveMunich에 있는 New European College의 홍보 담당자인 러시아인인 Yana Immis가 NEC Newsflash를 통해 독일에 재미있는 정보를 알려 주었다. 모두 30가지의 독일의 현 상황이나, 독일의 자랑거리인데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통찰력을 불러 일으킬 내용들이어서 정리해 보았다. 95%에.. 2019. 2. 24.
독일의 영주권 취득 독일의 영주권 취득 필자는 중국에서 교육컨설턴트로 일하고 미국인 친구들에게 가끔 중국 현 사회에서 문제점이나 재미있는 이슈를 뽑아내어 미국 사회에 알리는 온라인 잡지를 받아 보고 있다. 한국의 언론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는 중국 사회의 트렌드 특히 젊은 사람들의 사고나 문화에 대한 칼럼이 들어 있어서 꽤 흥미롭게 읽고 있다. 이번 주 “The Sixth Tone”에는 중국인들의 미국 비자 신청에 관련된 이야기가 실려 있다. “The Sixth Tone”에는 중국인들이 미국 이외의 나라의 영주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호주, 독일, 캐나다에 관련된 영주권 신청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 [사진제공 NEC] 최근 중국 학생들에게 미국 학생 비자 제한요즘 지적재산권 유출을 우려한 미국에서 이공.. 2018.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