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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미국대학진학10

합격 가능성 향상을 위해 최신 정보와 과학적 분석이 필수 조기 유학하여 9학년부터 보딩 스쿨에 다니던 S군은 미국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Medical School에 진학하는 것이 꿈입니다. 다행히 S군은 부모가 미국에 유학할 때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S군의 꿈은 실현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학부 졸업 후 의과대학원 진학을 계획하는 S군을 위한 진학 지도 학부 입학 상담을 하게 되면 학부모뿐 아니라 거의 모든 학생들이 학교의 지명도에 대하여 신경을 씁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와 취직을 하게 될 때 국내의 기업이나 단체들에서 외국의 어느 학교를 졸업했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년 US News & World Report에서 발표하는 대학의 순위에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그런데 .. 2010. 9. 8.
SAT성적 저조한 L양 에세이로 만회해야 중국 Beijing에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L양은 여름 방학에 귀국하여 SAT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이번 가을 학교로 돌아가면 12학년이 됩니다. L양의 인생에 있어서 이번 여름은 그 어느 때 여름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L양의 인생은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본 L양의 SAT 성적은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L양은 이번 여름 SAT 시험 공부에 목숨을 걸기로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L양의 하루 일과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학원에 갑니다. 학원에서 내준1시간의 점심 시간이 친구와 Mac Donald’s에서 햄버거를 먹으며 웃고 떠들 수 있는 유일한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것도 잠깐, 다시 학원으로 돌아가서 SAT 모의 고사를 보고 점수에 따라 .. 2010. 7. 28.
명문 대학 입학만이 능사가 아니다. “최고의 대학”이 아니라 “최적의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 이미 입학허가서를 거머쥐고 여유롭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Senior 들도 있겠지만, 원하던 학교의 합격허가서를 받지 못해 차선의 학교로부터 합격허가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거나 학교의 선택을 놓고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을 것입니다. 11학년들은 대학 선정을 위한 Head-Start가 필요 한편 Junior 들은 앞으로 다가 올 입시에 대한 준비 자세를 가다듬으며 어느 대학에 진학할 것인가에 생각을 집중하며 대학 선정을 위한 정보를 수집엘 열중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학 진학을 위한 학교의 선정은 인생의 진로가 판가름되는 중요한 결정 사항임에 틀림없습니다 이토록 중요한 일이지만, 아쉽게도 많은 부모님들은 단지 신문 지상을 장식했거.. 2010. 2. 23.
미국 입학사정관들이 참고하는 주요 평가 자료 출처:4basehorkids.com 지원서(Application) 지원서는 시험 점수, 학업 성과, 교과 외 활동, 사회 경험 등의 개인적인 자료를 총괄하는 양식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이 양식이 보여 주는 정보를 통해 학생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어떤 업적을 이뤘는지를 살피고, 이 판단은 다른 학생들과의 객관적인 비교 자료가 된다. 지원서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깔끔하고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종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기 전 꼭 다시 한 번 확인 점검하는 과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에세이(Essay) 에세이는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의 생각과 감정 등 지원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들여다보는 창문과 같다. 이것은 사정관들에게는 지원자에 대한 이미지와 직접적인 신상 정보를 얻는 .. 2010.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