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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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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S 초청 Perp School Partner Familiarization Tour를 마치고
미국의 ISES (International Student Education Services)의 초청으로 10월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제가 초청을 받았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스페인, 독일, 중국, 타이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등 여러나라의 교육컨설턴트 18명이 참가했습니다. 뉴욕 주의 Stony Brook School, Masters School, 펜실베니아 주의 Solebury School, Perkiomen School, Linden Hall, Phelps School, Valley Forge Military Academy, 코네티컷 주의 South Kent School, 메사추세츠 주의 Newman School, Lawrence Academy, C..
2010. 10. 19.
한국 유학생 무엇이 문제인가?
민족사관고, 대원외고, 용인외고, 한영외고, 수원외고, 과천외고, 안양외고, 명덕외고, 김포외고, 성남외고, 부산외고, 청심국제고 등등 외국어 고등학교가 무척 많습니다. 이들 학교에는 대부분 유학반이 편성되어 있고 이들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의 대학에 유학하고자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 중에서도 상당수의 학생이 미국 유학을 염두에 두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고교를 졸업한 후 치열한 경쟁을 뚫고 미국 명문대로 직행하는 유학생의 숫자가 늘고 있습니다.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SAT 등의 보충 수업을 진행하고 동아리활동 특별활동 봉사활동 등에서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조기 유학한 학생보다 우리나라의 외고를 졸업한 학생이 SAT..
2010.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