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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표준화시험/SAT32

표준화 시험 완전 해부 SAT (1) SAT는 ACT와 함께 미국 대학교 학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 응시하는 표준화 시험 (Standardized Tests)입니다. SAT는 대학 입학뿐 아니라, 일부 명문 사립학교의 11학년이나 12학년 혹은 PG (Postgraduate Programs)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입학 사정 작업을 할 때도 적용되는 시험이고, 특히 Johns Hopkins University나 Duke University 등의 유명 대학에서 개최하는 영재 선발 프로그램에서도 6,7,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시험 점수를 사정 작업에 반영합니다. SAT 는 개인의 학업능력을 모집단과 비교하여 객관적 평가를 위한 표준화 시험 학부에서의 전형 요소는 내신 성적 (GPA: Grade Point Average), 표준화 시험, 과.. 2010. 8. 10.
10월에 치는 SAT가 더 어렵다는데, 정말인가요? 출처:barronstestprep.com 조기 유학하여 8학년부터 보딩 스쿨에 다니고 있는 S군은 이제 11학년이 됐습니다. 일찍부터 미국 학교에 다녀서 영어에는 능통하지만 특별히 SAT 수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SAT 시험을 앞두고 만족스런 성적을 받지 못할 것 같아 무척 불안합니다. 더구나 조기 유학생들 중 방학에 귀국한 학생들이나 한국에서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특목고 학생들은 잘 나가는 강남의 학원에서 소위 “족집게” 강사들에게 수업을 들으며 빼돌린 시험지로 문제를 풀어 본다고 하니 그 학생들의 성적에 비해 자신의 성적이 저조할 것 같아 더욱 걱정이 됩니다. 미국에서는 Prep School이라 할 지라도 정규 수업 중에 별도의 SAT 시험 공부를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시.. 2010. 2. 12.
SAT Subject Tests Math IC와 Math IIC 어떻게 다른가요? 미국의 보딩 스쿨들은 대개 3학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가을 학기가 끝나고 Mini Term을 거쳐 짧은 기간의 겨울 방학을 마치고 1월 4일이나 5일 중에 개학을 시작하여 2월 말쯤 겨울 학기가 끝납니다. 한편 3월에 봄방학을 한 후 다시 봄학기가 시작되어 5월 말 혹은 6월초에 전 학기가 끝나는 것이 일반적인 학교 Calendar입니다. SAT Subject Tests는 각 과목의 학업 능력을 테스트 겨울 방학을 맞아 귀국했던 많은 조기유학생들이 폭설로 인해 도로가 막힌 힘든 상황을 뚫고, 비록 미수에 그친 폭탄 테러였지만 그 여파로 인해 공항 검색이 강화된 어려운 상황에서 힘들게 출국을 했을 것입니다. 방학을 맞아 귀국했던 W학교의 10학년 L군은 학교에 돌아가 학과목 수업을 들은 후 5월과 6월에.. 2010. 1. 20.
평균 SAT 점수가 높은 학교 순위 출처: http://www.boardingschoolreview.com Average SAT Boarding School 2000 Concord Academy Deerfield Academy Groton School The Hotchkiss School Middlesex School Peddie School Philips Academy Andover Philips Exeter Academy St. Paul’s School Thomas Jefferson School 1900-2000 The Athenian School Cate School Choate Rosemary Hall Episcopal High School Georgetown Preparatory School The Hockaday School I.. 2009. 7. 29.
우리 아이 유학 보내도 될까? SAAT로 진단 조기유학을 보내야 할까 아니면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대학원에 유학을 보내야 할까, 미국으로 보낼까 아니면 미래에는 중국의 위상이 커진다는데 중국어 교육도 시킬 겸 중국으로 보내야 할까 등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한 번쯤 유학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자녀의 일생에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를 중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대개 자녀의 성향과 적성 보다는 부모의 즉흥적인 결정에 따라 혹은 이웃집 아줌마의 말을 의심 없이 믿어 버리고 덜컹 결정해 버리는 일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 순간의 결정이 자녀의 일생에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겨,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이지요. 마음의 준비 없이, 현지 학교와 유학에 관한 충분한 정보 없이, 무.. 2008. 12. 1.
누가 미국 수학을 쉽다고 했던가 다음은 중앙일보의 "박영희의 아이 유학 노트"에 연재되었던 칼럼입니다. 미국 유학 중인 S군은 영어는 몰라도 수학에서 항상 A 학점을 받아서 친구들 사이에 '수학의 왕(Math King)'으로 통했대요. 한국 학원에서 늘 선행 학습을 받아 온 덕분이었죠. Algebra'를 배우는 8학년 과정의 수학은 누워서 떡 먹기였대요. 그런데 1학년에 올라가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고급 미적분(Calculus Honor)' 과목을 수강하면서 한국에서 배운 수학 실력의 밑천이 드디어 바닥났으니까요. 한국서 준비한 수학 선행학습....유학 초기에만 일시적인 효과 이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다수의 한국아이들은 미국학생들에 비해 수학을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한꺼풀 벗겨놓고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한국에서 배.. 2008.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