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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의 손길이 자녀의 Career에 날개를 달아 드립니다.”

SAAT11

유학을 결정하기 전 왜 학생에 대한 진단이 필요한 것일까? 세쿼이아에서 개발한 유학 적성 진단 검사는 유학 결정에 유용한 도구 제가 앞의 칼럼에서 세쿼이아 그룹에서 개발한 유학 적성 진단 검사 (Study Abroad Aptitude Test: SAAT)를 강력하게 추천한 바 있습니다. 왜 SAAT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필요할까요? 유학을 결정할 때 인적성 심리검사 필요 첫 째, 유학적성검사를 통하여 자녀의 성격 및 학습 능력, 흥미 적성 등의 진단을 통하여 유학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아닌지 혹은 언제 보내야 할 지 아니면 어느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 교육 체계나 실정에 적합하지 않은 성격을 가진 학생의 경우 그 학생에게 적합한 특징을 가진 학교 혹은 그 학생에게 필요한 특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교를 선택할 경우 .. 2010. 3. 6.
성공 유학은 부모의 배려에서 비롯된다. 한국금융신문 발행 Wealth Management 2009년 8월호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조기유학을 보내야 할까 아니면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대학원에 유학을 보내야 할까, 미국으로 보낼까 아니면 미래에는 중국의 위상이 커진다는데 중국어 교육도 시킬 겸 중국으로 보내야 할까 등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한 번쯤 유학이라는 화두를 꺼내 들고 고민에 빠지게 된다. 자녀의 일생에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를 중차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대개 자녀의 성향과 적성 보다는 부모의 즉흥적인 결정에 따라, 혹은 이웃집 엄마의 “-카더라” 통신을 의심 없이 믿어 버리고 덜컥 결정해 버리는 일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체계적 진단 통해 명확한 목적 설정 후 떠나야 마음의 준비 없이, 현지 학교나 유학에 관.. 2009. 8. 5.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는11학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 (1) “11학년인 딸이 도통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저도 얘가 무엇에 관심을 갖는지, 뭘 잘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래에 대한 고민이 부족해서 동기 유발이 되어 있지 않고 그래서 늘 결과가 신통치 않은 것 같아요. 이제 11학년이 끝나는 여름 방학에는 본격적으로 대학 입학 모드로 전환해야 할 것 같은데, 장래에 대한 생각이 없으니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필자에게 상담을 요청한 11학년 학부모의 하소연입니다. “아이의 성적은 대충 A를 받고 있고 자신은 어떤 전공이나 직업을 갖더라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확신이 없어요.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가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적성이나 재능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전공이나 직업 선택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자녀의 미래 설.. 2009. 1. 22.
IECA Membership Certificate for 2008-2009 Virginia Fairfax에 Headquarters를 두고 있는 IECA (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에서 자격 심사를 거쳐 2008-2009 Professional Membership certificate를 보내왔습니다. 지난 해도 많은 한국 학생들에게 미국의 보딩 스쿨을 비롯하여 Christian School, Catholic School 등의 Parochial School 과 Arts School 등의 Professional School을 소개하고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SAAT (Study Abroad Aptitude Test) 등의 심리 검사를 실시하여 유학 적합성에 관한 믿음을 심어주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었으며 학업과 학교 생.. 2009. 1. 15.
우리 아이 유학 보내도 될까? SAAT로 진단 조기유학을 보내야 할까 아니면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대학원에 유학을 보내야 할까, 미국으로 보낼까 아니면 미래에는 중국의 위상이 커진다는데 중국어 교육도 시킬 겸 중국으로 보내야 할까 등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한 번쯤 유학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자녀의 일생에 일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지도 모를 중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대개 자녀의 성향과 적성 보다는 부모의 즉흥적인 결정에 따라 혹은 이웃집 아줌마의 말을 의심 없이 믿어 버리고 덜컹 결정해 버리는 일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한 순간의 결정이 자녀의 일생에 돌이킬 수 없는 오점을 남겨,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발생하게 될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이지요. 마음의 준비 없이, 현지 학교와 유학에 관한 충분한 정보 없이, 무.. 2008.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