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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쿼이아 그룹/유학관련

미국 명문 대학 지원을 위한 최신 정보

by yhpark@seqgroup.com 2020. 7. 20.

 미국 명문 대학 지원을 위한 최신 정보 

 

 

 

 

 

 

미증유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12학년 학생들은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대학 입시 준비를 하고 있다. COVID-19 사태로 전 세계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니 학교 교육, 평가방식, 교육과정, 입학시험제도 등 모든 것이 변화될 것이지만 이제까지 확실하게 결정된 것이 많지 않아 안개 속을 방황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미국의 학교와 대학들은 9월 개학을 확실하게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 다수의 보딩스쿨은 대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그들만의 Community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 혹은 보안 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쉽다. 9월 개학할 때 등교하는 학생의 건강 상태를 잘 확인한 후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유지한다면, 오히려 대도시의 학생들보다 건강 상의 위험성이 훨씬 줄어 들 수 있기 때문에 9월 학기 Offline, In-Person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의 대학은 많은 수가 대도시에 위치하고 대학도시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대학 진입을 확실하게 차단할 수도 없기 때문에 Online 수업 혹은 Online과 Offline 수업을 병행하는 Blended Learning의 방식으로 개학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미 당국과 학교 당국에서 아직 확실한 결정을 내린 바 없고,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도 준 바가 없기 때문에 안개 속을 방황하고 있는 것은 학생뿐 아니라 필자도 마찬가지다. 최근 Online Learning으로 수업하고 있는 학생에 대해서 학생비자를 발급하지 않거나 발급된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Trump 정부의 발표는 Harvard, MIT, Northeaster University의 매사추세츠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며칠 사이에 결정을 번복하는 사태로 번져 국제학생들은 안도하게 되었다.

 

 

 

 

 

 

어쨌든 필자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Early Admission 제도이다. COVID-19 사태로 SAT, ACT 시험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고, AP 시험은 온라인으로 대체되어 시험을 쳤다. 따라서 소위 공인된 표준화시험을 칠 수 있는 기회를 잃을 수도 있고, 시험 점수에 대한 공신력이 하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Ivy League 대학들까지도 대학 입학 사정 시 SAT나 ACT 시험 점수를 배제하는 것에 동참하기로 했다.

 

 

그런데 SAT 시험 점수를 입학 사정 평가에 주 요소로 인정하기 않는다는 결정뿐 아니라, 조기전형 (Early Admission)을 실시하지 않는 파격적인 결정을 한 대학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 학교들은 Early Admission이 아닌 Regular Admission만을 인정함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SAT, ACT 등 표준화 시험을 치러 그 점수를 제출하라는 뜻일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이와 같은 선언을 한 대학은 Ivy League 대학 중의 Harvard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Yale University 등이다. Columbia, Brown, Dartmouth, Cornell, U Penn 등 다른 Ivy League School 등은 기존의 정책대로 11월1일을 Early Admission의 마감일로 책정하고 있다.

 


위에서 필자는 Early Admission 제도를 주목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는 Harvard, Yale, Princeton 과 같은 명문대학들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은 다른 대학들도 이와 같은 결정을 따를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Early Admission으로 지원하겠다는 학생들은 부득이하게 지원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안개 속을 걷고 있는 입시 상황에서 학생들은 Updated된 정보가 필수적이다. 블로그에 돌아다니는 정보에 의존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야말로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학교 웹사이트에는 영어로 복잡하게 써 놓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인 블로그나 학원 혹은 유학원에서 작성해 놓은 사이트에 접속하여 정보를 얻게 된다. 그러나 올해처럼 시험과 지원 절차 등 모든 것이 엄청나게 변화하는 때에는 공신력 있는 학교의 웹사이트를 검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학생이 지원할 대학들의 입시요강을 수시로 살피며 변화가 없는 지 체크해야 한다. 자신만의 상황판이나 Worksheet를 만들어 놓는 것이 효과적인 입시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세쿼이아 그룹은 IECA/ HECA/ NACAC의 정회원으로 지속적으로 Updated된 정보와 자료, Newsletter를 받아 보고 있습니다. 특히 Amerian Institute of Certified Educational Planners에서 수여한 자격증을 가진 Certified Educational Planner입니다. CEP는 AICEP에서 발행되는 최신의 정확안 정보를 우선적으로 입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Common Application에서 발행되는 Common App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입수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명문대학 입시컨설팅을 위해서는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대학 입학 컨설팅에 대한 궁금한 점을 다음의 연락처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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